미리내도서관, 제5기 도플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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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제작진이 축구선수 손흥민을 게스트로 섭외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최보필 PD, 채진아 작가가 참석했다.
‘틈만 나면,’ 첫 회 게스트로는 이광수가 출연했다. 최보필 PD는 “첫 회에는 유재석, 유연석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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