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더가 숙제" 임찬규는 또 한 번 성장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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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등록 교회에 소속된 교인이 기독교 정체성을 공개했다가 사회적, 경제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많이 보고된 바 있다. ‘중국 가정 패널 연구소’(CFPS·China Family Panel Survey)가 2018년 단지 종교 정체성이 아닌 믿음을 묻는 설문 조사에서 중국인 중 약 3%가 하나님(예수와 가톨릭 천주 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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