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美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서 글로벌 정재계 인사들과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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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소지하고 호텔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 50분쯤 대구 북구 소재의 한 호텔에서 마약을 소지하고 소란을 피운(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한 남성이 호텔 복도에서 소리를 지르며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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