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구단 창단 첫 7연승 도전 염원 담아 ‘7’ 새겨진 머플러 ‘777장’ 배부[현장메모]
본문
[이투데이] 김서영 기자 (0jung2@etoday.co.kr)
마포구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홍대 레드로드(문화예술) 관광특구를 ‘청정지역’으로 만든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마포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하겠다는 구상이다.
23일 마포구는 6월 1일부터 서교동, 동교동, 합정동 일대에 펼쳐진 홍대 레드로드 관광특구를..
- 이전글김고은, 차분한 분위기 25.05.01
- 다음글2-0 리드 못 지키고 ‘무승부’ 아스널, 우승 레이스 대위기 또 준우승 기운 몰리나 리버풀은 웃는다 25.05.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