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증려(曾黎), 첫 한국 방문 “따뜻한 환대, 잊지 못할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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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역을 맡은 배우 김아영은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한나는 겐더에서 벌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에 관객들이 젖어있을 때 9·11 테러의 처참함을 상기하며 현실감을 일깨워주는 캐릭터”라며 “아들에 대한 걱정으로 고통을 겪지만 갠더 주민들과의 우정을 통해 아픔을 극복하는 모습을 표현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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