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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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선 올바른 자세로 안정된 스윙을 해야 합니다.”
전수빈 프로골퍼는 지난 18일 광주 동구 호텔 아트하임 대연회장에서 열린 ‘제12기 광남일보 글로벌리더 아카데미’에서 이같이 밝혔다.
2013년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에 입회한 전 프로는 장타자로 유명하다. 290야드에 달하는 드라이브샷 비거리로,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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