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내한’ 콜드플레이, 입체 공간 전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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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제작발표회에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진민 감독, 배우 전성우, 안은진, 김윤혜. 2024.04.19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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