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연구원, 강원도 재정준칙 시행 ‘경제성장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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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국 화백 1999년 절필작 'Work'. PKM 갤러리 제공
【베니스(이탈리아)=유선준 기자】 "색채 없는 그림은 상상할 수 없다." -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화백(1916~2002)
지난 17일(현지시간) 2024 베니스비엔날레 개막을 사흘 앞두고 현장에서 미리 만난 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 병행 전시 유영국 개인전 '무한 세계로의 피망포커머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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