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추영우, 2025년 꽃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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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제되고 양식어업 소득 비과세 한도와 영어조합법인 법인세 면제 한도도 상향됩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김준섭 /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김민지) 김민아 기자 minachu@korea.kr 정부는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은 강화하고, 서민의 세 부담은 경감해 민생경제회복을 뒷받침해나갈 계획입니다. KTV 김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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