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대세’ 아이브와 만남에 “나 게스트로 갖다 써라”
본문
KBS 한국방송의 계열사인 KBSN이 재난안전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한토목학회와 한국수자원학회 등 국내 재난안전 분야 8개 학회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KBSN은 자체 채널인 'KBS Life'의 <재난안전119> 프로그램에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의 출연과 자문을 협조받아 전문성을 높이는 등 8개 학회와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