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식, 정 재계 인사 대거 방미 취임식 외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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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빌라에서 나온 40대 여성이 쓰레기 분리수거함 위에 상자 하나를 올려 두고 갔다. 상자에는 '필요하신 분 가져가세요'라는 메모가 있어 궁금한 마음에 상자를 열어보니 유명상표가 붙어있는 검은색 남성 구두 한 켤레가 들어 있었다.
한 번도 신지 않은 새 구두를 왜 버렸을까? 외국에서 직 구한 제품으로 30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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