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발디비아, 구단 첫 외국인 주장 선임 부주장 김경재 김예성 박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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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청년들이 모여 영적 회복을 부르짖는 ‘청년다니엘기도회’가 오는 22일부터 닷새간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주경훈 목사)에서 진행된다.
19일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8시 2024 청년다니엘기도회가 개막한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청년다니엘기도회 첫날 메시지는 이정규 시광교회 목사가 전한다. 이후 아이돌그룹 시크릿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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