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투수 최대어' 日 사사키 로키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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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예민한 스포츠다. 장비가 미치는 영향도 크다. 장인은 연장 탓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골프는 다르다. 골프채 하나만 바꿔도 스코어에서 차이가 난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다승왕(3승)에 올랐던 고군택(25)도 그랬다.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새로운 퍼터를 들고나왔다가 쓴맛을 봤다. 결국 지난해 3승을 쓸어 담았던 퍼터를 다시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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